최신뉴스
언제나 따뜻하고 즐거운 방송 원주문화방송입니다
원주역에 택시 기사들을 위한 쉼터가 마련돼
운영에 들어갔습니다.

35㎡ 규모의 택시쉼터는 안마의자와 TV,
혈압계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,
장시간 대기하는 택시기사들이
피로를 풀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.

쉼터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며,
택시 기사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
있습니다.

원주시는 7월 운영을 목표로
학성동 옛 원주역에 택시쉼터를 추가로
조성하는 등 쉼터를 지속적으로
늘려가겠다는 방침입니다.
TOP